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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SFU 등 학생 이용 버스 줄고 여행객 이용 버스 늘어
트랜스링크(TransLink)는 오는 18일부터 일부 버스 노선 서비스가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대부분의 학교가 겨울방학을 실시해 버스 이용객이 감소할 것에 대비한 것이다. 버스 운행 시간이 조정되는 노선은 25번(UBC/브렌트우드), 33번(UBC/29번가),...
이번 주 볼거리 놀거리<147>
피로도 풀고 입맛도 되살리는 힐링 명소 5곳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12월 ‘따뜻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올 겨울,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추운 날씨에 한국을...
입출국 제한 또는 불이익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분실 여권을 되찾았으나 사용시 입국이 거부된 사례를 밝히며, 분실 여권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국적자인 A씨는 최근 유럽의 쉥겐지역 국가에서 출국을 준비하다 여권을 찾지 못해 현지 경찰에 여권...
광역 밴쿠버, 12월 한달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
친구, 가족간의 모임이 잦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연말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라면 차량 운전보다는 스카이트레인, 버스, 택시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버나비 RCMP는 지난 주말...
내년에도 한인 커뮤니티 위해 노력, 봉사할 것
“KCWN은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많은 한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특히 교육과 관련해 부모와...
아시아 제외 세계 최대 규모, 4500여 개 제품 서비스
일본 대표 브랜드 MUJI가 밴쿠버에서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에 위치한 MUJI 매장은 캐나다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이자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최대...
존 호건, 한·캐 경제 협력 위해 내년 1월 한국 방문 예정
김건 총영사 등 250여 명 참석, 한인 사회 번영과 발전 기원   2017년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 송년회가 지난 1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플로아타(Floata Seafood Restaurant)...
<▲ 캐나다의 도시 퀘벡이 크리스마스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CNN Travel은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를 뽑아 발표했다. 이에...
메트로 밴쿠버 젊은층 30% 외로움 느껴
토론토 젊은층 역시 ‘불안증세’에 대해 우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젊은층의 30% 가량이 ‘자주’ 또는 ‘항상’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밴쿠버재단(Vancouver Foundation)의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에 거주하는 18세~24세 사이의 젊은이...
오타와서 캐나다 상원 의회 출범 15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박은숙·서병길·오유순·우애경·이인순·이우석·정성자 등 영광의 한인   지난 29일 오타와에서 캐나다 상원 의회 출범 15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13명의 BC주 주민에게...
시 부문 김미영 씨, 단편소설 부문 권용주 씨 수상
<▲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지난 29일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에버그린 라인을 타다’라는 제목으로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미영...
다니엘 헤니 출연, 강원도 관광 명소 美 전역에 소개
미국 CBS의 임영광 PD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This is Gangwon’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미동포 방송인 임 PD는 자신이 제작한 영상물 ‘This is...
산타 퍼레이드, 루돌프 장식 버스… 12월이 좋은 이유
한 해의 마무리를 재촉하는 12월이다. 해가 일찍 지는 바람에 낮동안의 활동시간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일찍 어두워져서 좋은 점도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욱 빛을 발한다는...
버나비 RCMP 교통사고 사망 사건 제보 당부
버나비 RCMP는 지난 26일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26일 버나비 켄싱턴 애비뉴에서 오후 6시 15분에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28세 남자 운전자와 47세 여자 동승자가 타고 있었으며 사고로 인해 운전자는 심각한 부상...
[뉴스]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2017.11.30 (목)
<▲ 존 호건(Horgan) BC주수상과 캐롤 제임스(James) BC재무장관이 국회의사당과 세쿼이아 나무에 크리스마스 조명등을 점등하는 연례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 28일...
아동 포르노 등 고위험 성범죄자로 재범 가능성 높아
밴쿠버경찰(VPD)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크리스티안 오토 올슨(Olson·35세·사진)이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슨은 성폭행, 아동 포르노 등 어린이에 대한 성범죄를 저지른...
DHL 긴급여권 신청으로 발급 기간 줄일 수 있어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연말연시 외교행낭 일정 조정의 사유로 한국에서의 여권 수령이 지연될 예정이라며 이에 여권 교부의 지연도 불가피함을 알렸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27일 이후에 신청한 여권신청분은 내년 1월 중순 이후에 교부가...
3개의 돈봉투 중 2개의 주인은 ‘아시아인’으로 추정
코퀴틀람 RCMP는 공공장소에서 발견된 3개의 각기 다른 돈봉투의 주인을 찾는다고 밝혔다. 코퀴틀람 RCMP의 마이클 맥러플린(McLaughlin)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보를 하는 경우 “누구나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하지 않은 권리가 있다. 특히 캐나다에 새로 온...
2017 한글학교 학예발표회 1000여 명 참석
광역 밴쿠버 총 12개 한글학교 참여로 성대히 개최 김건 총영사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   광역밴쿠버지역 한글학교와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공동 주최하고...
주밴쿠버총영사관, 세계인의 한국 문화 이해에 기여할 터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지난 20일 UBC 인류학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이하 MOA)에서 한국관 전시물 지원을 위한 서명식을 진행했다. 현재 MOA에는 전통한복, 장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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